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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아연 주가

주가 상승 구간 분석
2024년 8월 5일 최저점인 445,000원을 기록한 이후 고려아연의 주가는 뚜렷한 상승세를 나타냈다. 특히 10월부터 상승폭이 커지며 12월 8일에는 최고가인 2,407,000원을 기록하는 급등세를 보였다. 이는 약 4개월 만에 주가가 5배 이상 상승한 것으로, 이례적인 급등이라 할 수 있다. 이 시기에는 아연 가격 상승, 기업의 호실적 발표, 또는 시장의 특정 투자 심리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추정된다.
주가 하락 구간 분석
2024년 12월 초 최고점을 기록한 이후 고려아연의 주가는 급격하게 하락하는 모습을 보였다. 2025년 2월까지 상당 폭 하락했으며, 이후에도 등락을 반복하며 하락 추세를 이어갔다. 5월 2일 종가는 783,000원으로 최고가 대비 크게 하락한 수준이다. 이 하락 구간은 급등에 대한 차익 실현 매물의 출현, 아연 가격 하락, 또는 기업의 실적 둔화 우려 등 다양한 요인에 의해 발생했을 가능성이 있다.
전반적인 주가 흐름 요약
결론적으로 2024년 5월부터 2025년 5월까지 고려아연의 주가 흐름은 극적인 변동성을 보여주었다. 2024년 여름까지는 비교적 안정적인 흐름을 보였으나, 가을부터 겨울 초까지 매우 가파르게 상승하며 최고가를 경신했다. 이후에는 급격한 하락세를 나타내며 상승분을 상당 부분 반납하고 1년 전 수준보다 높은 가격에서 마감되었다. 이는 특정 기간 동안 강한 상승 모멘텀이 발생했으나, 이후 조정 과정을 거친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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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투자하는 방법에는 여러가지가 있는데요, 오늘 급등하는 주식이나 시장의 주도주에 올라타는 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고수들 중에서는 이 방법만 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고려아연 개요
주요 사업 모델
- 고려아연은 비철금속 제련을 주력으로 하는 글로벌 기업으로, 주요 사업 모델은 아연과 납을 중심으로 한 비철금속의 생산과 판매에 기반을 둔다.
- 울산 온산제련소를 핵심 생산 기지로 운영하며, 연간 아연 65만 톤, 납 42만 톤을 생산해 세계 아연 생산량의 약 8%를 차지한다. 아연은 철강재 보호피막(도금)과 다이캐스팅, 동합금 원료로 사용되며, 납은 배터리 제조와 방사선 차폐 등에 활용된다.
- 이외에도 제련 과정에서 금(7,560kg), 은(2,080톤), 황산 등 부산물을 생산해 부가가치를 창출한다. 고려아연은 자원순환 사업을 통해 폐전자제품에서 금속을 회수하는 ‘도시광산’을 운영하며, 글로벌스틸더스트코리아(GSDK)와 이그니오홀딩스 인수로 재활용 사업을 확장했다.
- 2차전지 소재 사업도 주요 축으로, 켐코(황산니켈)와 케이잼(동박)을 통해 전기차 배터리 소재 시장에 진출했다. 신재생에너지 분야에서는 아크에너지를 통해 풍력발전 사업을 추진하며, 한화H2에너지와 수소 사업 협약을 체결했다.
- 지속적인 R&D 투자와 해외 자원 개발(호주, 베트남 등)을 통해 원가 경쟁력과 기술 우위를 확보하며, 환경친화적 제련 기술(DRS 공법)로 시장 신뢰를 얻는다. 이러한 ‘트로이카 드라이브’ 전략(자원순환, 2차전지, 신재생에너지)은 고려아연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뒷받침한다.
주요 수익원
- 고려아연의 주요 수익원은 비철금속 제련 및 판매, 자원순환 사업, 2차전지 소재 사업에서 발생한다.
- 2023년 매출액은 약 5.6조 원으로, 아연과 납 판매가 매출의 70% 이상을 차지한다. 아연은 글로벌 수요(철강, 자동차, 건설 산업) 증가로 안정적인 수익을 제공하며, 2019년 기준 65만 톤 생산으로 세계 1위 은 생산(2,080톤)과 함께 부산물 수익도 상당하다.
- 금(7,560kg)과 황산 등도 추가 수익을 창출한다. 자원순환 사업은 폐전자제품에서 금속을 회수해 원료 비용을 절감하며, GSDK와 이그니오홀딩스 인수로 2022년부터 매출 기여도가 증가했다.
- 2차전지 소재 사업은 켐코의 황산니켈(2019년 영업이익 38억 원)과 케이잼의 동박 판매로 성장 중이며, LG화학과 협력으로 안정적인 수요를 확보했다.
- 신재생에너지 부문은 아직 초기 단계이나, 아크에너지의 풍력발전과 수소 사업이 미래 수익원으로 기대된다. 고려아연은 재무구조 안정성(보유 현금 2조 원)과 원가 절감으로 2021년 영업이익 1조 원을 돌파하며, 금속 가격 변동에도 불구하고 다각화된 사업 포트폴리오로 수익성을 유지한다.



고려아연 주가전망
호재 4가지

희소금속 공급망 대체로 부상
고려아연은 중국의 인듐 및 비스무트 수출 통제로 글로벌 희소금속 공급망에서 대체 공급자로 주목받는다. 2025년 2월 매일경제와 아시아경제 보도에 따르면, 고려아연은 연간 150t의 인듐을 생산하며 글로벌 수요의 11%를 담당한다. 미국 시장에서 인듐 수입의 29%, 비스무트 수입의 23%를 공급하며, 트럼프 2기 행정부의 관세 정책 하에서 중국을 대체할 핵심 파트너로 부상했다. 1000억 원을 투자해 인듐과 안티모니 생산량을 20~30% 증산하며, 반도체, 태양광, AI 산업의 수요 증가에 대응한다. 이러한 전략은 고려아연의 매출 성장과 글로벌 입지를 강화하며, 경제안보 전략 물자로서의 가치를 높인다.
신재생에너지와 이차전지 사업 확대
고려아연은 신재생에너지와 이차전지 소재 사업으로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있다. 2024년 9월 고려아연의 호주 자회사 아크에너지는 한화임팩트의 HPS Global과 3240만 달러 규모의 상호지분투자 계약을 체결했다. 또한, 한화임팩트, SK가스와 ‘한국-호주 수소 컨소시엄’을 출범해 2032년까지 연간 100만 톤의 그린 암모니아를 수출하는 공급망을 구축한다. 이는 탄소중립 목표와 신사업 확장을 뒷받침한다. 이차전지 소재 분야에서도 공격적인 투자를 통해 시장 점유율을 확대하며, 2022년 최윤범 회장 취임 이후 신사업 매출 비중이 증가하고 있다. 이러한 다각화 전략은 고려아연의 장기 성장 가능성을 높인다.
ESG 경영과 사회적 책임 강화
고려아연은 ESG 경영으로 기업 가치를 높이고 있다. 2025년 5월 뉴스와이어 보도에 따르면, 온산제련소 인근 초등학교에 반려나무와 멸종위기 동물 피규어 1170세트를 전달하며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도모했다. 또한, 트리플래닛 및 지역 작가들과 탄소중립 숲 조성 협약을 체결해 환경 보호에 기여한다. 이러한 활동은 글로벌 투자자와 소비자의 신뢰를 얻으며, 지속가능경영 평가에서 높은 점수를 받는다. 특히, 반도체와 원자력 산업에서 필수적인 희소금속 공급자로서 책임감을 강조하며, 윤리적 공급망 관리로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한다. 이는 고려아연의 글로벌 경쟁력 제고에 기여한다.
안티모니 등 희소금속 가격 상승
고려아연은 안티모니와 같은 희소금속의 가격 급등으로 수익성을 강화하고 있다. 2025년 2월 매일경제 보도에 따르면, 중국의 안티모니 수출 통제로 글로벌 가격이 상승하며 고려아연의 매출이 증가했다. 연간 3604t의 안티모니를 생산하며, 약 30%를 해외에 판매한다. 특히, 미국과의 추가 수출 논의가 진행 중이며, 반도체와 원자력 소재로 사용되는 안티모니의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고려아연은 지난해 희소금속 품목으로 1810억 원의 매출을 기록했으며, 생산량 증대와 회수율 향상을 통해 수익성을 극대화할 계획이다. 이는 단기적인 재무 성과와 장기적인 시장 지배력 강화로 이어진다.
악재 4가지

경영권 분쟁과 주주총회 불확실성
고려아연은 영풍그룹과 MBK파트너스 간 경영권 분쟁으로 불확실성에 직면해 있다. 2025년 3월 뉴데일리 보도에 따르면, 정기주주총회에서 영풍의 의결권 제한을 둘러싼 갈등이 심화되며 주총 파행 가능성이 제기되었다. 최윤범 회장은 신사업 확대를 추진하지만, 장형진 고문 측은 차입금 증가에 반대하며 대립하고 있다. 이 분쟁은 75년간 이어진 영풍·고려아연의 동업 관계를 흔들며, 투자자 신뢰와 주가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법적 공방과 주주 간 갈등은 경영 안정성을 저해하며, 단기적으로 기업 운영에 불확실성을 더한다.
검찰의 유상증자 관련 압수수색
2025년 4월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서울남부지검은 고려아연의 유상증자 과정을 수사하며 본사를 압수수색했다. 이는 경영권 분쟁과 관련된 자본시장법 위반 의혹으로, 최윤범 회장 측의 자금 조달 방식에 문제가 제기된 결과다. 압수수색은 기업 이미지에 타격을 주며, 투자자 불안과 주가 변동성을 초래한다. 수사 결과에 따라 추가적인 법적 리스크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으며, 이는 고려아연의 재무 건전성과 경영 전략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단기적으로 신뢰 회복이 필요한 상황이다.
트럼프 관세 정책의 잠재적 위협
트럼프 2기 행정부의 전 세계 수입품 대상 관세 부과 정책은 고려아연에 리스크로 작용한다. 2025년 2월 아시아경제 보도에 따르면, 인듐과 비스무트는 현재 관세 부과 가능성이 낮지만, 금속 품목이 향후 대상에 포함될 경우 수출 경쟁력이 약화될 수 있다. 고려아연은 미국 시장에서 희소금속 수출 비중이 크며, 관세 부담은 수익성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 글로벌 공급망 재편 속에서 중국의 수출 통제가 호재로 작용하지만, 미국의 보호무역주의는 중장기적으로 불확실성을 더한다.
영풍 석포제련소 관련 논란
영풍그룹의 석포제련소 관련 논란은 고려아연의 평판에 간접적인 영향을 미친다. 2025년 1월 더밸류뉴스 보도에 따르면, 최윤범 회장 측은 영풍 석포제련소의 안전사고와 환경 문제를 비판하며 경영 분리를 정당화했다. 그러나 영풍 측은 이를 ‘악의적 주장’으로 반박하며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석포제련소는 2020년대 초 중대재해처벌법 위반과 환경 규제 이슈로 조업 중단을 겪었으며, 이는 고려아연의 배당 의존도를 비판하는 논란으로 연결된다. 이러한 갈등은 고려아연의 주주 신뢰와 ESG 이미지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주식 투자를 한다고해서 꼭 한국 주식만 투자해야하는 것은 아닙니다. 미국 주식에도 투자할 수 있는데요, 미국대표지수에 투자하는 것도 안정적인 투자 방식중 하나입니다.
고려아연 목표주가
주가 컨센서스는 여러 증권사 애널리스트들이 제시한 특정 종목의 미래 목표 주가 평균값으로, 투자 판단의 참고 자료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다양한 전문가의 시각을 확인하고, 주가 방향성을 예측하며, 투자 매력도를 가늠해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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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아연 배당금
- 2024년 기준, 고려아연은 중간배당과 결산배당을 포함해 주당 총 17,500원의 배당금을 지급했다. 2024년 8월 중간배당은 주당 10,000원(시가배당률 약 2%)으로 지급되었으며, 2024년 결산배당은 주당 7,500원으로 확정되었다. 이는 2023년 주당 15,000원(결산 5,000원 + 중간 10,000원) 대비 소폭 증가한 수준이며, 2022년 주당 20,000원보다는 2,500원 적다. 2024년 총 배당금은 약 3,179억 원, 자사주 소각(944억 원)을 포함한 주주환원 규모는 약 4,000억 원으로, 별도 재무제표 기준 순이익(4,562억 원)과 비슷한 수준이다. 배당성향은 2023년 68.8%로, 국내 상장사 평균 총주주환원율(28%)보다 두 배 이상 높다.
- 2025년 1월 23일, 고려아연은 임시 주주총회에서 분기배당 도입과 배당기준일 변경을 위한 정관 변경 안건을 가결했다. 이에 따라 2025년부터 분기별 배당이 시행되며, 배당기준일은 이사회 결의로 결정된다. 이는 주주환원 예측 가능성을 높이고 투자자 편의를 강화하기 위한 조치다.
- 고려아연은 2023년부터 중간배당을 재도입해 연 2회 배당을 실시하며, 2025년까지 별도 재무제표 기준 순이익의 30% 이상 배당성향을 목표로 한다. 이후 배당정책은 3년 뒤 정기 검토를 통해 결정된다. 2024년 배당수익률은 약 3.01%로, 코리아 밸류업 지수 편입 기업 중 높은 편이다.
- 2025년 3월 정기 주주총회에서 MBK파트너스·영풍 연합은 주당 7,500원의 결산배당(2024년 총 17,500원)을 제안했으며, 고려아연은 이를 수용했다. 그러나 2024년 실적 부진(영업이익률 하락, 4분기 순손익 적자)과 차입금 부담으로 추가 배당 확대는 어려울 것으로 전망된다.
주식할 때 주식 거래 수수료도 많은 부담이 됩니다. 이런 부담을 줄이기 위해 주식거래수수료 완전 0원인 곳도 있는데요, 이런 곳을 찾아서 거래하시면 작은 돈이라도 아낄 수 있어서 좋습니다.
지금까지 고려아연 주가 고려아연 주가전망 고려아연 목표주가 고려아연 배당금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투자는 투자하는 개인 책임입니다. 틀린 내용이 있을 수 있으니, 참고만 하시기 바랍니다.









